입력 2018.11.05 15:00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국립 경상대학교

지난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고도화형에 선정된 경상대학교는 '청년이 살고 싶은 지역 건설'이란 목표를 앞세워 산학친화형 대학체제 개편에 힘쓰고 있다.
'청년이 살고 싶은 지역 건설'을 위해 경상대 LINC+사업단은 먼저,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체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특화사업센터(ICC)를 구축, 항공부품 핵심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과 현장실습을 연계시켰다. 항공산업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항공부품 시험·감항인증을 지원하고, 공군참모본부, 사천시와 함께 '제3회 민군협력 항공우주력 발전세미나'를 지난 10월 26일 개최했다.
또한, 항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공인 드론 교육기관을 대학 내에 유치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유일의 항공 전문인력 및 B2B 중개시스템인 'K-NABI'(Key Network for Aero-Brain&Industry)를 구축해 자발적 연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청년이 살고 싶은 지역 건설'을 위해 경상대 LINC+사업단은 먼저,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체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특화사업센터(ICC)를 구축, 항공부품 핵심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과 현장실습을 연계시켰다. 항공산업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항공부품 시험·감항인증을 지원하고, 공군참모본부, 사천시와 함께 '제3회 민군협력 항공우주력 발전세미나'를 지난 10월 26일 개최했다.
또한, 항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공인 드론 교육기관을 대학 내에 유치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유일의 항공 전문인력 및 B2B 중개시스템인 'K-NABI'(Key Network for Aero-Brain&Industry)를 구축해 자발적 연구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경상대 LINC+사업단은 사업단 내 인재양성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도전적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 교과 과정에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창업 산업 분야별로 전문가 풀을 구성해 실전 창업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대 창업 강좌 특징은 창업교육 인증 제도를 시행한다는 점이다. 경상대 LINC+사업단은 이 같은 창업 교육을 통해 매년 교육부,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자체 등에서 실시하는 창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내고 있다. 대학 창업교육 후 실전 창업자에겐 창업보육센터에서 안정적인 기업 활착(活着)이 되도록 시제품 제작,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활동 및 각종 인증, 교육 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경상대 LINC+사업단은 지역문화 조성과 환경 개선에도 앞장 서 '청년이 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지역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경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플리마켓 축제 수익금을 지난 6월 정초목과마을 골목과 지난 10월 진주 봉원초등학교 인근 벽화조성 사업에 반영했다. 오는 12월에는 미천면 벽화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학 정문입구에 LINC+ Community Lounge(정보나눔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혁신 소셜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상대 LINC+사업단은 지역문제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12월 6일에는 고용위기지역인 거제에서 '2018 지역희망 아이디어 페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대 창업 강좌 특징은 창업교육 인증 제도를 시행한다는 점이다. 경상대 LINC+사업단은 이 같은 창업 교육을 통해 매년 교육부,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자체 등에서 실시하는 창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내고 있다. 대학 창업교육 후 실전 창업자에겐 창업보육센터에서 안정적인 기업 활착(活着)이 되도록 시제품 제작,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활동 및 각종 인증, 교육 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경상대 LINC+사업단은 지역문화 조성과 환경 개선에도 앞장 서 '청년이 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지역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경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플리마켓 축제 수익금을 지난 6월 정초목과마을 골목과 지난 10월 진주 봉원초등학교 인근 벽화조성 사업에 반영했다. 오는 12월에는 미천면 벽화조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학 정문입구에 LINC+ Community Lounge(정보나눔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혁신 소셜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상대 LINC+사업단은 지역문제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12월 6일에는 고용위기지역인 거제에서 '2018 지역희망 아이디어 페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