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6 03:01
| 수정 2018.11.06 14:58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 건양대학교

건양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시대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시스템을 갖추고자 다양한 혁신과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실제로 건양대 LINC+사업단은 융복합교육센터를 신설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과 학사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동기유발학기를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진로·적성 탐색과 현장형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건양대 LINC+사업단이 특히 중점을 두는 점은 정부·대학·지자체·기업 등 다양한 주체 간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유망기업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과 사업화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지역기업 연계형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성과창출을 통해 지역사회로 연구결과물이 환원되는 성과로 나아가고 있다.
실제로 건양대 LINC+사업단은 융복합교육센터를 신설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과 학사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동기유발학기를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진로·적성 탐색과 현장형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건양대 LINC+사업단이 특히 중점을 두는 점은 정부·대학·지자체·기업 등 다양한 주체 간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유망기업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과 사업화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지역기업 연계형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성과창출을 통해 지역사회로 연구결과물이 환원되는 성과로 나아가고 있다.

대학 자산을 지역민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해 지역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이 확산하도록 하는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 설립된 소프트웨어교육센터 'SW PlayGround'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최첨단 소프트웨어 교육도구를 갖추고 수준 높은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을 지역 공공기관,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4차 산업혁명 정보화 연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양대 LINC+사업단은 (재)충청남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18년 학습공간 공유로(路) 발굴'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학습 공간 공유로(路)는 상시개방의 형태로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공유하는 공간 플랫폼이다. 학습동아리 활동, 회의, 세미나, 공연연습, 재능기부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사업단과 발달장애인가족이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 '발그래협동조합'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보듬는 노력을 함과 동시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논산지역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분리수거 공간개선 및 쓰레기통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사업 지원을 통해 연무대 및 논산애육원 등 소외된 공간에서 '거리벽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인재양성을 위해 최신 IT기기가 갖춰진 '벤처랩' 공유공간을 구축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곳은 학생과 교수, 기업·연구소와 자유롭게 모여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건양대 LINC+사업단은 (재)충청남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18년 학습공간 공유로(路) 발굴'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학습 공간 공유로(路)는 상시개방의 형태로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공유하는 공간 플랫폼이다. 학습동아리 활동, 회의, 세미나, 공연연습, 재능기부 강좌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사업단과 발달장애인가족이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 '발그래협동조합'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보듬는 노력을 함과 동시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논산지역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분리수거 공간개선 및 쓰레기통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시각디자인학과에서는 사업 지원을 통해 연무대 및 논산애육원 등 소외된 공간에서 '거리벽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인재양성을 위해 최신 IT기기가 갖춰진 '벤처랩' 공유공간을 구축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곳은 학생과 교수, 기업·연구소와 자유롭게 모여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