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6.24 16:23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만의 명문대학인 국립가오슝사범대 화어연구소(國立高雄師範大 華語硏究所)와 '2018 CUFS CHINESE SUMMER SESSI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해외 어학연수가 불가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도 원어민 교수진과 함께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사이버외대 재학생은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수업형태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강점을 살린 블렌디드 러닝으로 진행하며, 소규모 클래스로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초급 및 중급 과정으로 수업이 구성되기 때문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에 따라 수업을 선택하면 된다.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관계자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수진, 재학생들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됐다"며 "중국어 여름학교가 중국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로 전화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수업형태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강점을 살린 블렌디드 러닝으로 진행하며, 소규모 클래스로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초급 및 중급 과정으로 수업이 구성되기 때문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에 따라 수업을 선택하면 된다.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관계자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수진, 재학생들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됐다"며 "중국어 여름학교가 중국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로 전화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