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4.03 16:40
-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및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를 목표로 업무협약 진행
- 지역주민 대상 경영정보 시각화 교육과정 운영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추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4월 3일(월) 오전 11시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세일즈포스 코리아(태블로)(한국 사업총괄 대표: 위장영)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발굴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와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발전」을 단위과제로 설정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지역주민 대상 ‘경영정보 시각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영정보 시각화 과정’은 세일스포스코리아가 보유한 ‘태블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경영데이터 분석 방법을 이해하고 시각화하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
‘태블로’ 프로그램은 작년에 신설된 경영정보시각화능력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에서도 활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 김지현 글로컬협력처장, 김동철 AI응용학과 교수, 황영아 한성미래연구센터장과 세일즈포스코리아(태블로) 위장영 한국 사업총괄 대표, 김영균 EBU 본부장, 김도연 영업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장영 세일즈포스코리아(태블로) 한국 사업총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큰 뜻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한성대와 서울시의 미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산학협력 선도 모델의 시작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협약의 주제인‘서울 평생교육 고도화’는 시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대학의 교육적 역량과 기업의 기술적 기반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확신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과 국가의 교육 혁신에 긍정적인 기여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