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사회 전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명지대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사회 전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25.04.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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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센터장 박종문)가 지난달 21일(금) 자연캠퍼스 제3공학관 Y19102호에서 용인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김종환)와 지역공동체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녹색전환형 사회경제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현민 명지대 반도체ICT대학장과 박종문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장, 김종환 용인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조윤희 용인특례시 환경국 과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산·학 연계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녹색전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명지대학교 차세대반도체소부장후공정 석·박사 혁신인재양성사업 및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수혜 학생의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있어 협력하게 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양 기관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과 에코팹의 대응 방향(박종문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장) △국내외 탄소규제와 용인특례시의 산·관·학 협력방안(김종환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발표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한 명지대 학생은 “양 기관의 발표를 들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국내외 동향과 실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우리 대학의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가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활동과 향후 전략적 방향을 들으며 센터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한 참석자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는 용인특례시와 반도체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명지대의 협력을 응원한다”며 “양 기관이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대 반도체인프라환경센터는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 및 실행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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