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산불 피해 학생 지원 위해 총장특별장학금 지급

명지대학교, 산불 피해 학생 지원 위해 총장특별장학금 지급

입력 2025.04.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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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장특별장학금을 지원한다. 현재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총장특별장학금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금은 200만 원이며 거주지 관공서를 통해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재학생이라면 학자금지원구간이나 성적에 대한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나 1학기는 2025년 7월 31일까지, 2학기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지급된다.
장학금을 신청하는 학생들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사실확인서(자연재해대책법 제74조에 근거)를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며, 피해사실확인서의 가구원과 학생이 모두 표기된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인문캠퍼스(종합관 2층 인문학생지원팀) 또는 자연캠퍼스(학생회관 2층 자연학생지원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인문캠퍼스(02-300-1524) 또는 자연캠퍼스(031-330-6034)로 하면 된다.
임연수 총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피해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학생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이번 총장특별장학금 지급을 통해 피해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학생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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