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3.24 15:02
- 일반 대중에서 신경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 DNA Foundation이 처음 시작해,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강원지역 대중들을 위한 “2025년 세계 뇌 주간 (Brain Awareness Week)”을 오는 13일 개최하여 신경과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올해 24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뇌 주간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과 공동 개최하며,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2025 세계 뇌 주간’ 강원지역 행사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이 주도했으며, 강연자로 한림의대 안은희 교수(생리학교실), 최규현 교수(약생리학교실), 이상규 교수(춘천성심병원 정신과), 이민우 교수(평촌성심병원 신경과)가 “신경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뇌 질환의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퇴행성 뇌질환에서 뇌와 다기관 장기의 소통”,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뉴런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뇌를 해킹하라: 습관과 중독의 신경과학”, “뇌졸중과 혈관성 치매”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했다.
‘2025 세계 뇌 주간’은 지역별 강연을 확대하여 국내 유명 뇌과학자들의 다양하고 알찬 대중 강연을 통해 신경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시민들과 대면으로 직접 만나며 소통하는 강연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림대학교 안은희 교수는 “강원도 내 시민들의 많은 자발적인 참여로 대중과 신경과학 최신 견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뇌질환 극복을 위한 신경과학의 발전을 위해 본 행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